주식투자의 기본 개념 8차 - 서킷브레이커 & 사이드카, ETF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 10차 - 서킷브레이커 & 사이드카, ETF  어렵지않습니다.


서킷브레이커 & 사이드카 — 주식시장의 긴급 안전장치

주식시장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와 **사이드카(Sidecar)**입니다.

핫프레이크 아닙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15%, 20% 이상 급락할 경우 발동되는 장치입니다. 1단계(8% 이상 하락)에서 20분간 거래가 정지되고, 2단계(15% 이상)에서 다시 20분간 정지됩니다. 3단계(20% 이상)는 그날 장이 바로 종료됩니다. 갑작스러운 패닉 셀(공황 매도)로 인한 과도한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쿨링 타임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현물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코스피) 또는 6%(코스닥) 이상 급등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되며, 5분간 프로그램 매매가 중단됩니다. 이 두 가지 안전장치가 발동될 때는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섣불리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ETF(상장지수펀드) — 펀드처럼 분산하고 주식처럼 거래하는 스마트 투자

ETF는 Exchange Traded Fund, 즉 상장지수펀드로, 특정 지수나 자산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금융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KODEX 200 ETF를 사면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된 200개 기업에 한 번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TF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수수료와 분산 투자입니다. 일반 액티브 펀드의 운용 수수료가 연 1~2%인 데 반해, 패시브 ETF의 수수료는 연 0.05~0.3%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또한 하나의 ETF를 사면 수십~수백 개의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개별 종목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TF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주식 ETF, 나스닥·S&P500 등 해외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주식 ETF, 원유·금·농산물 등을 담은 원자재 ETF, 지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인버스 ETF, 지수 변동의 2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 ETF 등이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보다 일반 지수 추종 ETF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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